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감성적인 책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훈훈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순자는 7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아하는 시인의 좋아하는 시집을 들고... 우산을 챙겼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산책하기 충분한 날이었다"라는 감성 넘치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자와 경수가 한적하고 풀 내음 가득한 공간에서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겼다. 좋아하는 시인의 시집을 들고 조용히 독서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한 편의 영화 장면처럼 아름답게 포착됐다.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듬뿍 담아 앵글에 상대방을 기록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예쁜 커플", "잘 어울려요", "영화 같은 스토리"라는 등 따뜻한 반응을 보내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응원했다.
한편 순자와 경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31기를 통해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며 방송 종료 후 진행된 라이브를 통해 현실 커플임이 공식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