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의 식당이 가오픈 첫날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일찌감치 조기 마감에 들어갔다.
6일 한 맛집 소개 계정에는 "임성근 셰프 매장 가오픈 실시간 현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재료 소진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담겨 가오픈 당일부터 인파가 대거 몰려 조기 마감에 들어간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온라인에는 "11시 오픈이라 맞춰 왔더니 아슬아슬하게 입장했다", "영업은 12시 15분쯤 마감됐다" 등의 반응이 잇따라 올라오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임성근은 앞서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가게 오픈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의 가게는 3층 규모의 복합 외식 공간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1층은 짜글이 전문 식당, 2층은 갈비 식당, 3층은 카페로 이뤄진 구성이다.
한편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 우승 이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직접 밝히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