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모델 가족다운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변정수는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서로 만나기 힘듦. 날 잡아서 엄마가 밥 사줄게 해야 만날 수 있는"이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두 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두 딸과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모녀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델 출신인 변정수는 짧은 쇼츠에 핑크색 하이힐을 자연스럽게 매치해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두 딸 역시 엄마에게 물려받은 듯한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어젯밤 채원이랑 밤새 오랜만에 수다 떨고 오늘은 정원이까지 같이 만나고! 엄마 가방 2개나 뺏겼다. 귀염둥이들"이라며 두 딸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각자 일하면서 또 부지런히 하자! 서로 잔소리 안 하니 좋다 하니 내가 말이 많았나? 나만 그래?"라고 덧붙여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모델로 활동 중이며 엄마를 닮은 뛰어난 비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