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팬 투표에서 세계 무대의 1위 K팝 아이돌로 선정되며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팝 팬덤 애플리케이션 최애돌이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트픽 투표에서 지민은 총 1억 1955만 4315표를 획득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팬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1위 리워드로 지민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잠실역에 설치되는 CM보드 광고를 2주간 진행하게 됐다. 팬덤의 집중적인 지지가 서울 핵심 권역의 옥외 광고로 이어지며 그의 높은 인기를 수치와 공간 모두에서 실감케 했다.

최애돌 관계자는 "섬세한 표현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지민의 1위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지민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패션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며 브랜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갔다. 파리 일정을 마친 뒤에는 마드리드와 브뤼셀, 런던으로 이어지는 유럽 공연 일정을 완주하며 완벽한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팬 투표 1위와 유럽 공연,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넓혀가는 지민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계속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