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서울 성수동에서 포착된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성수동에서 방시혁 의장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이 잇달아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한 중국인 누리꾼이 현지 SNS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1일 밤 성수동에서 우연히 방 의장을 마주쳤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방시혁 의장이 성수동 거리를 걸어 다니거나 한 편집숍에서 쇼핑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촬영자는 바로 곁을 지나가며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까지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시혁 의장은 화이트 컬러의 패턴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큼직한 숄더백을 착용했으며, 가방에는 하이브 산하 빅히트뮤직 신인 그룹 코르티스의 굿즈로 추정되는 키링이 달려 있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그의 체형 변화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방시혁 의장은 지난해 눈에 띄는 체중 감량으로 달라진 외모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이전보다 다소 체중이 늘어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이들은 촬영 각도와 의상 때문일 뿐 여전히 감량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다양한 해석을 이어갔다.

또한 사진에는 방시혁 의장과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는 여성 한 명도 함께 포착됐다. 다만 해당 인물이 방 의장과 동행한 일행인지, 우연히 같은 장소를 지나던 일반 시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시혁 의장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과 함께 있는 모습이 우연히 촬영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하이브는 두 사람이 지인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사이이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사칭 피해와 관련한 조언을 해주기 위해 함께 이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