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세계 4대 패션위크 콘텐츠 반응 톱5에 남자 아이돌 유일한 인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패션 매거진 W Korea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4대 패션위크 콘텐츠 반응 톱5를 공개했다. 최다 조회수, 최다 좋아요, 최다 댓글을 기준으로 선정된 이번 명단에는 블랙핑크 제니, 알라이아 2025 F/W 컬렉션, 있지, 진, 변우석이 이름을 올렸다. 명단에 포함된 남자 아이돌은 진이 유일했다.

프랑스 파리의 패션 및 문화 매거진 '파리 셀렉트 북'은 앞서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 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돌풍을 일으키다'라는 기사를 통해 진이 구찌 2025 봄/여름 패션쇼에 등장해 큰 인상을 남겼다고 전한 바 있다. 진은 당시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전 세계 셀러브리티 1위에 올랐으며 구찌 역시 가장 많이 언급된 디자이너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2026 봄/여름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도 진은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전 세계 셀러브리티 1위를 기록했으며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보인 패션 브랜드 역시 그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구찌였다. 미국 매체 솝 센트럴과 소셜라이트 라이프 등도 진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하며 그의 패션 감각과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