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가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주말 일상. 예배 갔다가 카페투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페를 방문해 셀카를 찍고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일상적인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28기 정희, 옥순, 정숙, 영호가 좋아요를 누르며 반응을 보였다. 이어 20일에는 "피자랑 파스타 혼자 엄청 시켜 먹음. 오늘 귀에 소리가 너무 윙윙거렸다. 먹어야지 내일은 팬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배달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홀로 보내는 주말 일상을 전했다.
영자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해 영철과 연인으로 발전한 뒤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던 영자는 당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며 "나는 솔로에서의 만남은 '그래도 사랑은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철을 향해서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태도로 사랑을 보여줘서 고맙다. 당신과 부부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근 영자의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이 모두 삭제되고 영철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혼설이 제기됐다. 현재 영자는 게시물 업로드 시 댓글을 제한하고 있으며 28기 단체 사진만 남겨둔 상태다. 영자에게는 양육 중인 아들이 한 명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