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다은이 자신의 체형과 몸무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 한편 시부모와의 훈훈한 가족 여행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다은은 6월 24일 자신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일상을 담은 게시물을 잇따라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늘씬하고 균형 잡힌 전신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다은은 "요즘 저한테 몸무게가 몇 킬로그램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저는 원래 체격이 아예 없는 편이 아니다"라며 "돌싱글즈에 처음 출연했을 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마른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늘 제 단점은 자연스럽게 가리고 장점은 최대한 살리는 코디를 선호한다"고 자신만의 스타일 철학을 공유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이다은은 시부모와 함께 즐거운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그는 "여행 내내 넘치는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시어머니, 시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주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어머님이 늘 카카오톡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처럼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자. 아이들 시집 장가 가는 것까지 꼭 보시겠다고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켜주셔야 한다"고 덧붙여 시부모를 향한 깊은 애정과 가족 간의 돈독한 유대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는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최종 커플로 맺어진 뒤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재혼 후 아들을 출산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으며, 시부모와의 훈훈한 가족 여행 사진을 통해 재혼 후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진 일상을 엿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