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세영이 억대 비용을 투자해온 뷰티 관리의 연장선상에서 이번에는 리프팅 시술 후기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세영은 25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1억 성형녀가 추천하는 리프팅"이라는 직접적인 문구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세영이 리프팅 시술을 받기 위해 피부과를 직접 방문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그는 영상을 통해 "뷰티 관리에 1억원을 써봤는데 윤곽 정리만큼은 이 시술이 단연 최고"라고 강하게 추천했으며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병원"이라는 말도 덧붙이며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다만 이세영은 리프팅 시술의 긍정적인 면만을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프팅 효과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탄력 관리 시술의 한계와 장단점에 대해서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솔직하게 언급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뷰티 경험 덕분인지 시술 과정 전반을 능숙하고 여유롭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영상 말미에는 시술 전후를 비교한 비포·애프터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한층 선명하고 또렷해진 얼굴 라인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2일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출연해 가슴 재수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동시에 필러 시술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 경험도 용기 있게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필러가 갈비뼈 아래까지 흘러내려 가슴이 마치 네 개처럼 보이는 상태가 돼버렸다"며 충격적인 부작용 실태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이어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모양이 더욱 나빠지면서 결국 보형물 수술로 방향을 바꿀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당시의 고충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나아가 성형 시술에 대해서는 충분한 정보 수집과 신중한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이세영은 2021년 눈매 교정 시술을 출발점으로 삼아 코 성형과 가슴 성형으로 이어지는 뷰티 변신을 꾸준히 이어왔다.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각종 시술 후기와 솔직한 추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유해온 그는 성형과 뷰티 관리에 총 1억원 이상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이세영의 뷰티 여정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