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배우 혜리, 정호연과 함께한 특별한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지수는 24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게재하며 절친한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지수가 혜리, 정호연과 함께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중에는 지난 23일 생일을 맞은 정호연의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해주는 지수와 혜리의 다정한 모습도 포함됐다. 생일의 주인공인 정호연은 머리에 반짝이는 티아라를 쓰고 마법 봉 소품을 손에 쥔 채 환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저절로 기분 좋아지게 만들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식당에서 삼총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됐다. 그러나 이날 게시물 가운데 단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장면은 따로 있었다. 지수가 차량 뒷좌석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잠든 혜리의 무방비 상태 모습을 몰래 카메라에 담아 공개한 것이다. 가장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까지 스스럼없이 공유할 수 있는 두 사람 사이의 진한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으로 팬들 사이에서 폭소와 함께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수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주연 서미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