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사진=신수아 SNS
차은우 /사진=신수아 SNS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며 한층 단단해진 체격과 강인해진 분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군악대 공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상병으로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신수아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했던 분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만나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며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고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진정한 성덕이 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연주자로서 같은 무대에 섰다는 사실에 더욱 설레는 마음이 전해지는 글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군복 차림으로 공연에 참여한 모습이다. 이전보다 훨씬 커진 체격과 넓어진 어깨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두터워진 상체와 탄탄한 피지컬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군 복무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강인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은우 /사진=신수아 SNS

 

데뷔 초부터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아 온 차은우가 군 복무를 거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남성적인 매력을 갖추게 됐다는 반응이 팬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다. 연예계 대표 꽃미남으로 알려진 이미지에 탄탄한 체격이 더해지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군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어깨가 완전 달라졌다", "건강하게 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군 복무 중임에도 공연 활동을 통해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차은우의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1월 세금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이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지난 4월 추징금 130억 원을 모두 납부한 사실을 알리며 관련 절차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논란을 정면으로 해결하고 군 복무에 전념하는 모습이 오히려 많은 이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전역 이후 배우와 가수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