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출신 옥순이 유튜브 구독자 1만 명 돌파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인 30기 영수와의 프러포즈 순간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기 옥순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을 통해 구독자 1만 명 달성을 자축하며 "우왕 1만 명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채널 개설 이후 꾸준히 일상을 공유해온 그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구독자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모았던 영상은 지난 19일 공개된 '옥수동커플 연애 그만합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였다. 해당 영상에는 30기 영수와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으며, 여행 마지막 무렵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 장면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식사를 앞두고 영수는 조심스럽게 직접 손으로 작성한 편지를 건네며 진심을 전하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놀란 옥순은 웃음을 보이면서도 차분하게 편지를 읽어 내려갔고, 두 사람만의 소중한 순간이 이어졌다.
편지 내용을 읽던 중 옥순은 갑작스럽게 놀란 표정을 지었고, 영수는 준비해온 프러포즈 반지를 꺼내 건넸다. 이에 옥순은 "원래 이런 건 무릎 꿇고 하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풀었고, 영수는 "그건 정말 못 하겠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옥순은 "정말 프러포즈하는 거냐. 우리 진짜 결혼하는 거냐"고 거듭 확인했고, 영수는 망설임 없이 "당연하지.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담담하지만 확고한 고백에 옥순은 다시 편지를 읽어 내려가다 끝내 눈시울을 붉혔고, 감동이 가득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두 사람의 진심 어린 프러포즈 장면은 영상 공개 직후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댓글에는 "진심이 느껴지는 프러포즈였다", "두 사람을 보니 결혼이 더욱 기대된다", "예능에서 만난 커플이 이렇게 아름답게 이어지는 모습이 보기 좋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 등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30기 옥순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연애와 일상, 여행 등 다양한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자연스럽고 솔직한 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채널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구독자 1만 명 돌파 역시 팬들의 꾸준한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30기 옥순과 영수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옥수동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함께 여행을 떠나 프러포즈를 진행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결혼을 향한 진지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서로를 향한 진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두 사람에게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