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가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더욱 갸름해진 얼굴과 한층 슬림해진 분위기가 포착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영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자는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니트 상의를 착용하고 같은 계열의 카디건을 자연스럽게 어깨에 걸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이었다. 팬들은 한눈에 달라진 비주얼을 알아보며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분위기가 더욱 달라졌다", "얼굴이 훨씬 작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자의 체중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에도 한 차례 언급된 바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100상엽' 콘텐츠에 출연해 같은 28기 출연자인 광수, 정희와 함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정희는 영자를 바라보며 "예전보다 얼굴이 더 작아진 것 같다. 살을 뺀 것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영자는 "일부러 다이어트를 했다기보다는 밀가루를 예전보다 덜 먹게 됐다"고 답하며 식습관 변화가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기보다 식단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가 나타났다는 취지의 답변이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도 영자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영자는 메이크업숍에서 촬영한 셀카도 공개했다. 그는 "촬영 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준비 중인 모습을 전하며 새로운 일정에 나선 근황도 함께 알렸다.
한편 영자는 SBS Plus와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영철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고,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재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방송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현실로 이어진 사례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영자의 SNS에서 변화가 감지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각종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영자가 자신의 계정에 남아 있던 영철과의 사진을 모두 삭제한 데 이어 서로 SNS 팔로우까지 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이혼설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까지 두 사람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처럼 영자는 최근 달라진 외모와 함께 개인적인 근황까지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일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어떤 활동과 소식을 전할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