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의 예비 남편인 최지훈 대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인영의 컴백 준비 현장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간식을 준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수술 부작용, 댄스 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안무 연습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댄서 아이키와 만나 공연을 위한 안무를 맞춰보며 본격적인 무대 준비에 집중했다.

연습을 이어가던 중 아이키는 자연스럽게 서인영의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예비 신랑을 보니까 인상이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냈고, 이에 현장 분위기도 한층 화기애애해졌다.

이어 서인영의 예비 남편인 최지훈 대표가 연습실을 찾았던 일화도 공개됐다. 당시 그는 워터밤 공연을 준비하느라 장시간 연습 중인 서인영과 댄서들을 위해 연습실 인근 빵집에서 다양한 빵을 대량으로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있던 훅(HOOK) 크루 멤버들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은 "양이 정말 많아서 다 먹지 못할 정도였다"며 "별다른 말 없이 갑자기 빵을 한가득 가져다주고 가셨다"고 회상했다.

또 다른 멤버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이라 모두가 놀랐다"며 "연습으로 지쳐 있던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고 말해 현장의 훈훈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갑작스럽지만 세심한 배려가 담긴 선물에 연습실에 있던 스태프들과 댄서들 모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공연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묵묵히 응원을 전한 최 대표의 행동은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 "배려가 느껴지는 사람이다", "이런 작은 행동이 더 감동적이다", "연습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담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최지훈 대표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최지훈 대표는 컴투스 미디어 계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1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약 2년 만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다시 한 번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공개된 이번 영상은 컴백을 준비하는 서인영의 근황은 물론, 예비 남편의 따뜻한 배려까지 함께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