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파리 거리에서 포착된 일상 속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유는 지난 24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파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여러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파리의 낭만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그는 연청 재킷과 반바지를 매치한 이른바 청청 룩에 화이트 티셔츠를 더해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명품 가방을 어깨에 가볍게 걸친 채 특유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 공유는 캐주얼한 복장임에도 탁월한 신체 비율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마치 정식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공유가 파리 거리의 버스 정류장 벤치에 편안하게 앉아 'PARIS, WE'RE READY'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손에 들고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표정 속에서도 소년 같은 청량한 외모와 세월이 빚어낸 성숙한 매력이 동시에 묻어나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변하지 않는 소년미", "파리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일상 사진인데 화보 수준이다", "명품보다 공유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는 등 다양한 찬사를 아낌없이 쏟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나타냈다.

한편 공유는 배우 송혜교와 함께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