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유타 사막서 파격 노출 드레스 화보 공개…황금빛 일몰과 압도적 몸매 눈길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유타주의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유타의 지평선에 머물며라는 짤막한 설명을 곁들여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경은 미국 유타주 사막 지대로, 드넓은 자연 풍광과 황금빛으로 물든 일몰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사는 검정색 홀터넥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택해 여유로운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소화했다. 특히 허리 라인부터 등 라인까지 과감하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우아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뒤태를 드러내는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완성한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도 이번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아울러 옆구리 부근에 새겨진 꽃 한 송이 모양의 타투도 사진을 통해 공개되며 전체적인 분위기에 개성을 더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개막 경기에 앞서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명품 그룹 루이비통의 모에헤네시 계열 재벌 2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이 제기되며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