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집에서 보낸 소소한 하루 일상과 함께 자기관리에 열중하는 근황을 팬들과 나눴다.

강예원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동사무소만 잠깐 다녀온 뒤 집에서 업무를 봤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소파에 늘어져 휴대폰을 보며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꾸 이중턱이 생기고 피부가 처지는 느낌이 든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텐스를 흡수시킨 뒤 압박붕대를 두르고 누워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편안하게 기댄 채 턱 주변을 압박붕대로 감싸고 휴식을 취하는 강예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관리를 놓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쯤은 이렇게 늘어져 있어도 괜찮지 않겠냐며 스스로를 다독이면서도, 내일은 오전 8시에 일어나 밤늦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적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는 매일매일 일에만 집중하며 일벌레로 살겠다고 웃으며 말했고,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건강하고 재밌게 살자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강예원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눈 성형을 무려 일곱 차례나 받았다는 사실을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같은 프로그램에서 부친이 세상을 떠난 뒤 10억~11억원에 달하는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아픈 사연을 진솔하게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기도 했다. 현재 그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