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델 출신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인기 유튜버 송형주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난 6월 30일 열렸으며, 같은 날 박민정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감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민정은 게시물을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직접 발걸음을 해 자리를 빛내준 하객들은 물론, 멀리서 따뜻한 마음과 예쁜 말로 축복을 건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어 보내주신 모든 축복과 응원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며, 앞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면서 알콩달콩 행복한 삶을 꾸려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게시물과 함께 공개된 결혼식 현장 사진에는 단아하게 차려입은 박민정과 말끔한 모습의 송형주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저마다의 매력이 돋보이는 외모로 선남선녀 커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결혼이 새삼 화제를 모은 데에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이어진 사연이 있다. 박민정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먼저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송형주에 대해 부족한 자신을 곁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함께하다 보면 배울 점이 많고 진심으로 멋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람과 함께하면서 스스로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박민정은 성인 남성 잡지 맥심 모델로 이름을 알린 뒤 BJ와 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온 인물이다. 신랑인 송형주는 현재 약 10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소스'를 운영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로, 두 사람 모두 온라인 콘텐츠 업계에서 각자의 영역을 개척해온 만큼 이번 결합을 향한 팬들의 관심과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